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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산

    마니산(摩尼山)은 강화도에 있는 해발 472.1m의 산이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있으며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과 영종도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주변에 문화유적지가 많아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다. 1977년 3월 산 일대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산행 입구는 분오리 진개, 내리 선수포구, 함허동천 시범야영장, 정수사, 마니산 국민관광지, 상방리 화도초등학교 등 모두 6곳이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계곡길과 계곡 오른쪽 능선을 따라 오르는 능선길 등 2개의 길이 있다. 계곡길은 급경사 길이 계속되지만 경관이 수려하며, 능선길은 완만하고 무난한 편이어서 여유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塹城壇)이 있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聖火)가 채화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5.39km, 차량 약 15분 거리

  • 동막해변

    * 천혜의 갯벌 품은 강화도 본섬의 유일한 해수욕장*
    동막해변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 시에는 갯벌에 사는 여러가지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물이 빠지면 끝없이 펼쳐진 갯벌이 드러나면서 조개, 칠게, 고둥, 가무락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여름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는 분오리 돈대, 함허동천 시범야영장 및 정수사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특히 분오리돈대에 오르면 강화의 남단갯벌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는 인천국제공항도 볼 수 있다. 강화도 남쪽의 화도면 장화리에서 동막리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일몰을 감상하는 장소로 좋으며, 우리나라 각 시대의 역사가 곳곳에 새겨져 있는 역사의 섬답게, 유적지가 많아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8.53km, 차량 약 15분 거리

  • 함허동천

    마니산 기슭에 위치한 함허동천은 마니산줄기 동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 위치한 서울근교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시범야영장으로 경치와 산세가 빼어나고 수도권 제1의 관광휴양지로 작은 규모의 계곡이 제법 운치있게 형성되어 있다. 마니산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하여 정상의 참성단을 거쳐 함허동천으로 내려오는 등산로와 첨성단에서 신라 선덕여왕 8년에 희정대사가 창건하고 세종 8년에 함허대사가 보수하였다는 정수사 (보물 161호)로 내려오는 두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모두 경치가 빼어나 평일은 물론 공휴일, 피서철, 단풍철 항시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산로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11.48km, 차량 약 21분 거리

  • 전등사

    보물179호인 약사전을 비롯한 10동의 건물과, 11세기 중국 북송때 만들어진 보물393호인 범종, 유형문화재 26호인 순무천총양헌수승전비, 지방문화재인 7호인 대조루와 실록과 왕실세보(王室世譜)를 보관했던 장사각지와 선원보각지, 전설이 서려있는 나녀상, 열리지 않는 은행나무, 우는나무 등 많은 고목이 있다. 보물 제 178호로 지정된 대웅전은 규모는 작지만 단정한 결구에 정교한 조각 장식으로 꾸며져서 조선중기 건축물로서는 으뜸가는것으로 꼽아야 하겠다. 특히, 내부의 불단위에 꾸며진 닫집의 화려 정치한 아름다움은 건축공예의 극치를 이루는 것이며, 보마다 용틀임으로 장식되면서 용두가 네 귀퉁이에서 돌출해나오며 천장 주변으로는 연, 모란, 당초가 화려하게 양각되고 중앙 우물 반자안에는 보상화문이 가득 채워져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13.41km, 차량 약 30분 거리

  • 강화갯벌센터

    강화갯벌의 전체면적은 약 105km에 달하며, 특히 여차리-동막리-동검리를 잇는 서남부지역의 갯벌은 육지로부터 최대 6km, 면적은 약 90km로 강화갯벌 면적의 약 86%를 차지한다. 강화도는 한강, 예성강, 임진강의 담수 영향을 받는 담수와 해수의 이동통로가 된다. 그래서 썰물 때 강으로부터 운반된 물질이 먼 바다까지 퇴적되고, 밀물 때에는 조류성 운반물질이 섬 주위에 퇴적된다. 갯벌센터는 센터 건물 뿐 아니라 그 주변 갯벌을 포함하여 철새 도래지의 탐조대와 갯벌에 대한 모든 자료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위치 : 펜션에서 약 753m, 차량 약 1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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